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쉽게 효율적으로 영양섭취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검색이 많이 되고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 제품의 이름은 링티입니다.
링티는 마시는 링거로서 링거 수분 보충이라는 상품을 현재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의관이 만든 수분보충음료라는 슬로건을 달고 있으며 현재 10초에 1포씩 판매가 되고 있다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링티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장기 복용을 해도 괜찮은지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링티란 무엇인가?
위에서 링티는 마시는 링거액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링티를 정확하게 말하면 경구흡수액입니다.
우리가 흔히 편의점에서 파워에이드, 게토레이와 같은 이온음료를 흔히 구입해서 마시는데 이와 비슷한
맥락의 수분 보충음료입니다.
하지만 링티는 기존의 구매하던 이온음료와는 달리 수분 배출이 더욱 적으면서
흡수는 더욱 빨라 매우 효율적으로 수분 보충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점은 위에서 언급한 현대인들이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줍니다.
링티의 효능?
여름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수분 배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수분을 제때 보충해주지 않으면 탈수 증상이 동반되어 매우 어지러움증을 유발합니다.
링티는 이러한 어지러움을 예방할 수 있으며 장염이 걸렸을 때의 탈수 증상 또한 어느 정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가집니다. 탈수 증상 이외에도 운동하시는 분들은 링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링티 섭취방법?
링티는 사각형의 모양에 담겨있는데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매우 편합니다. 들고 다니기 쉬우므로 학생은 가방에 넣어서 학교에서 먹을 수 있고 직장인들은 사무실에서 섭취하면 좋겠습니다.
링티는 전용 보틀이 따로 있는데 그곳에서 용량별로 나누어서 섭취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보틀이 없다면 생수를 타서 마시면 되겠습니다.
박스 하나를 까면 10개의 포로 나누어진 링티를 볼 수 있습니다. 링티 1 봉지를 까서 물 500ml에 넣은 후 잘 섞어서 마시면 됩니다. 10개가 들어있지만 하루 섭취는 1개 혹은 2개를 권장합니다. 그 이상은 안 먹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뜨겁게 마시거나 차갑게 마셔도 상관없습니다.
링티를 물에 타면 매우 금방 녹기 시작합니다.
링티는 향이 어느 정도 납니다. 약간 포카리스웨트의 느낌이랑 비슷합니다.
링티의 전용 보틀은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30도 ~ 100도까지 견디므로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을 용이하게 보관할 수 있고 또한 변형이 없습니다. 사이즈는 500ml 정도의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링티의 전용 보틀은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고 내부는 투명해서 남은 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디자인적으로도 매우 심플하여 어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위에서 군의관이 만든 수분 보충음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박스 하단에 육군 특전사분들에게 링티 200박스 전달, 해군 1함대에 링티 300박스 전달, 육군 특전사에 링티 1000박스 전달과 같은 기부 멘트가 적혀있었습니다.
링티는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도 있지만 매우 편리하게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어디에서 파는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수분 보충이 필요하신 분들, 평소에 운동을 즐겨하시거나 몸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링티을 섭취해보시면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링티 한번 섭취해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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